양홍원 SNS 엉덩이 노출 흡연 사진 파문!

양홍원 SNS 엉덩이 노출 흡연 사진 파문!

영비, 래퍼 양홍원이

SNS에 엉덩이 노출 등 파격적인

 

사진을 업로드하며 온라인 상에서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양홍원은 9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노출과 흡연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속 양홍원은 어두운 밤

 

인적이 드문 도로 한가운데서 바지를 내려

 

자신의 엉덩이를 드러내는가 하면

 

중앙선 위에 누워 흡연하는

 

사진을 올렸는데요!

 

술이나 약에 취하지 않았나 의심이 되는

 

장면입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술 마셨냐" "왜 이러는 거냐" 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기있는 실력파 랩퍼 양홍원은

 

1999년 생으로 2017년 Mnet 고등래퍼 에

 

출연해 우승하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쇼미더머니8에 출연하기도 하였고

 

현재 인디고뮤직 소속 래퍼로 활동중입니다!

 

엄청난 톤과 실력으로 인기를 

 

얻은 랩퍼 양홍원이지만 그가 소위

 

일진 출신으로 약한 친구들을 괴롭혀왔다는

 

이른바 '학폭' 가해자 논란이 불거져

 

큰 구설에 시달렸는데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학폭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양홍원은 지인인 여성 래퍼 

 

재키와이가 올린 지난 2018년에도

 

엉덩이 노출 영상이 게제돼 논란이 된 전례가

 

있는데요.

 

당시 양홍원은 바지를 내린 채 앉아 

 

노래와 춤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바지를 내린 차림새에 더불어

 

건네받은 마이크로 19금 행위를

 

연상케 하는 행동을 취하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해당 영상은 삭제됐지만 양홍원은 이에 대해

 

'이런 식으로 인싸되고 싶었던 건 아닌데 고맙다.

 

모든 국민들께 사과드린다. 다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들어라' 라며 해명했습니다.

 

양홍원의 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양홍원은 좀 더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래퍼로서는 악동 이미지가 나름 개성있게 

 

소비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