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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역 논란 ! 김여정 담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케멘보이 2020. 6. 1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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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역 논란! 김여정 담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북한 김정은 국무의원회 위언장의 대역 논란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인데요.

 

'김정은 대역' 이 굉장히 이슈인 가운데

 

대역 의혹의 김정은 위원장 어린 시절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입니다.

 

 

 

이 사진은 조선중앙TV의 방송에

 

소개된 김정은 위원장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당시 4~5살 무렵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대역 논란의 김정은 위원장은 2011년 12월 17일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후 근 현대 비 왕정 체제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3대 세습으로 27세의

 

젊은 나이에 권좌에 올랐습니다!

 

세계와동북아평하포럼 장성민 이사장에 주장에 의하면

 

현재 김여정이 김정은 대역으로

 

권력을 이양받고 있는 중이라 하네요.

 

북한은 권력이양기, 후계체제 구축기마다 엄청난

 

대남 무대력도발을 자행했습니다.

 

김여정이 대북전단을 빌미로 대남위협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남북 통신연락선 전면 차단 등도

 

김여정의 권력 승계하는 과정 때문이라는 것이

 

설명입니다.

 

"남북 핫라인 단절 이유는 김정은이 전화 못 받기 떄문"

 

사실상 김여정은 김정은 대역이라는 것인데요.

 

김여정의 지시에 따라 대남업무를 모두

 

대적 업무로 돌리는 것도 권력 승계를 위한

 

작업이라고 하는데요.

 

김여정이 대북전단을 빌미로 삼는 이유는

 

김정은 대역에 권력승계를 위한

 

자격 증명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 이상 직접 통화할 수 없게 된

 

김정은의 상태가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핫라인을 단절하며

 

이를 덮기 위해 남북 간 모든 통신선을 단절했다는 것인데요.

 

확실히 지금 문재인 정부와 김정은 정권 간 관계로 보면

 

지금의 북한의 태도는 지나치게 흥분한 모습을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최고지도자의 행동 하나하나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북한에서

 

주인공인 김정은이 계속 나타나지 않고

 

대신 김여정과 김영철이라는 대역들이

 

나서는 것이 아상하다는 것도 수상한 부분입니다.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은 김정은 남매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라는 초강수를 둔 

 

이류는 대한민국을 흔들어 미국에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이 명백하다며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관영매체인 조선중앙방송은 6월 16일

 

오후 5시 뉴스에서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자들의

 

죄 값을 받아내야 격노한 민심에 부응하여 북남 사이

 

모든 통신연락선을 차단해 버린 데 이어 우리 측 해당 부문에서는

 

개성공업지구에 있던 북남 공동연락사무소를 완전 파괴하는

 

조치를 실행했다" 고 덧붙였습니다.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는 2018년 9월 14일

 

개성공단 안에 문을 열었는데요. 

 

이로서 남북연락사무소는

 

1년 9개월 만에 사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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